부산시 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차 아침이다.

부산시 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차 아침이다.: 지역 민심은 찬바람을 견디며 외치고 있다 민심을 외면하는 부산시는 지역민의 열망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란다; 2022.11.16 12:26 입력

김순종 기자 humannuri@naver.com

<span style="font-size: 11pt;"><img alt="부산시 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차 아침이다." src="http://humannuri.com/wysiwyg/PEG/se2_16685689581023.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br style="clear:both;"><br>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br>차 아침이다.</span><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또다시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은 반드시 올것이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그래서 변하지 않는 지역유권자들에게 이제 22대 총선이 딱 1년 5개월 남았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부산 기장군 정치 문화 한표가 세상을 바꾸는 첩경으로 한번 바꿔 보아야 할 것 같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정치란 지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일련의 행위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다양한 정책을 놓고 합리적인 논쟁을 벌이고 대화와 타협으로 최선을 선택하는 일이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정치인이라면 여론에 귀 기울이고 전문가 고견을 참고하며 토론하고 고민해야 한다.<br><br></span></div><div><img alt="부산시 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차 아침이다." src="http://humannuri.com/wysiwyg/PEG/se2_16685690039242.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br style="clear:both;"><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기장군 현실은 어떤가?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기장군 철마면 중심지 거리에는 온통 "이판 저판 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봤지만 개판은 처음일세!" "개공원 추진하는 <br>선출직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사퇴하라! 등,</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일광읍, 장안읍, 기장읍 길거리에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송전탑 건설을 반대한다는 등의<br> 구호가 나부끼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있다.<br><br></span></div><div><img alt="부산시 기장군청 복군비 앞에서 우린 추운 겨울나기를 벌써 3번째 맞이하고 있는 1인(3인)시위 549회 차 아침이다." src="http://humannuri.com/wysiwyg/PEG/se2_16685691158284.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br style="clear:both;"><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또 부산 기장읍 지역주민들은 가만히 있어도 대선,총선,</span><span style="font-size: 11pt;">지방선거때 마다 무조건 특정 정당에<br> 표를 몰아 주었기에 민원 해결은 개점 휴업하기 일쑤고,</span><span style="font-size: 11pt;">유권자가 많은 특정지역 사업에는 <br>온갖 생색내기 사업 홍보에 집중되고 있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제22대 총선 기장읍, 일광읍, 철마면민들의 한 표, 한표 유권자가 바로서야 기장군 정치가 <br>바로 설것 같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고질적인 장기 민원발생 뒷처리 결과의 책임도 절반은 지역유권자에 있다는 사실 명심하고 <br>책임지는 지역발전 고른 풍토 정착시키기 위해,</span><span style="font-size: 11pt;">부끄러운 줄 아는 묻지마 패거리 상왕, 상전정치<br> 모두를 청산해야 기장군 정치가 변화하고 지역이 평등하게 발전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할 것이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그동안 수십년 전부터 기장군은 특정 정당 깃발만 들고 나타나 앞다투며 국가와 지방자치 <br>지역주민을 섬기는 머슴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지만,</span><span style="font-size: 11pt;">당선을 시켜준 지역구 정치인들의 그 <br>실속을 들여다보면 자신들만이 살겠다는 의지와 함께 상왕 상전권력을 거뭐 쥐려는<br> 독선들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던가 싶다. </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부산 기장군의 정치개혁은 당선 이후에도 선거 때처럼 초심 변치 않는 후보가 돼야 하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1pt;">유권자들도 무조건 묻지마 투표를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자신의 권리 행사를 위해 노력하고 <br>관심을 가져야 한다. </span><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선거에서 유권자를 지역주민인 주인으로 보아야 하는데 선거만 지나면 잊는 상전으로 변하는<br> 그들의 정치행보에 </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장군 유권자들은 다가오는 2024년 총선에 후보자를 바로보고 꼼꼼히 <br>살펴 진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선량한 머슴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명심하고 마음속에<br> 새기게 되었으면 한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2024년 4월 22대 총선이 딱 1년 5개월 남았다. 깨어있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기장군 유권자들이 정치개혁 혁명으로 기장군을 확 한번 바꾸어 보자.</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1pt;">🚨발로 뛰는 휴먼누리 탐사팀은 24시간 여러분의 소중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제보를 기다립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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