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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인근 포스코,동신 아파트 주민들은 무덥고 긴 여름, 아파트 문 못 열어 놓고 삽니다.
등록날짜 [ 2020년06월20일 12시44분 ]



기장군청 앞 기장군 복군비를 왜? 지키는가?....

매일 아침 군청 앞을 오가는 주민들은 나의 정체가 무엇 인지?

왜? 매일 아침 8시~9시까지 1인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 기장군은 침묵하고 있나? 그리고 목소리라도 기장읍민을 위해
목청을 높혀라!

NGO지구환경운동연합본부 부산-기장군지회 김순종회장 기장군청 앞 1인 침묵시위 10일째이다.
기장읍 6만 7천명 주민은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기장 군청 공무원을 믿고 기다렸다.

특히 최소한의 이성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기장읍 교리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or 배후도로 검토와 함께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관광단지)교통정체 및
하수종말처리장 시설 자체 설치 문제에 관해서는,
명백한 도덕적 판단이 설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기장군민의 상식에 따라 건전한 해결책이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일광신도시 진입도로 교리 생태터널 개통 등으로 교리 주민들은 현재
교통정체, 소음,매연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또한 10일째 기장군청 앞 시위를 하는 코에서 느끼는 것은 죽성천으로 흘러가는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냄새가 심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 및 출근길 공무원들도
코를 막는 등 생활 불편으로 이어 지고 있다.

특히 군청 앞 현대아파트 주민 조모(64)씨는 매일 운동을 위해 이곳을 지나는데
최근역겨운 냄새가 심해진 것 같다 며,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하면서,
비가 오기 전이나 습기가 많은
날은 악취가 심하게 나고 하루살이 벌레들 때문에 생활이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 라고 했다.


또 다른 주민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주민 B(여‧50)씨는 날씨가 좋아 집안 창문을 열고 싶지만
악취와 하루살이 벌레들 때문에 창문을 닫고 있을 때가 많다며,

또다른 인근 포스코,동신 아파트 주민들은 무덥고 긴 여름, 아파트 문 못 열어 놓고 삽니다.
절대 문 못 엽니다.

그 하천 악취냄새 때문에 못 엽니다. 어떻게 살겠어요.

그래서 오시리아관광단지 교통정체 해결과 함께 하수 종말처리장 자체적으로 설치하라고
저희가 하는 겁니다.

또 해마다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악취 때문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받는다고 했다.

부산 기장군청 내 환경관리공단 기장사업소 1일 하수정화 처리량
"2만 7천톤이 이미 포화"상태다.

기장읍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하수종말처리장 하나 설치 하지 않고,기장군청
환경관리공단에서 처리한다는 소식에 기장읍 주민들은 박탈감 마저 느낀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신도시 및 관광단지개발 행정을 일방적으로 결정해 놓고
밀어 붙이는 형태도 모자라 너흰 무조건 따라라 하는 식에,  왜? 기장군 담당 공무원들은
기장읍민에게 사전 알릴 의무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그들의 공문에 동조했는가?

기장읍 교리 주민들은 생태터널 개통 계획 시 강력히 건의하고 촉구했지만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우리 6만 7천명 기장읍민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기장군 행정은 기장읍 주민들에게 신뢰 저버렸다.

그래서 책임있는 사과와 진정성 있는 대책마련이 있을 때까지,매일 오전 공무원
출근시간 대에 기장읍민의 무지가 결코 무지가 아님을 알리고 싶어 무기한 1인
침묵시위를 진행 할 계획이다.

기장군민의 목소리는 쉬어만 가는데, 기장읍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행정의 귀는 여전하다.

 


휴먼누리 주영진 기자

기사제보 : [smp1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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