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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무지함은 국민에게 있어 적패라 할수있다
등록날짜 [ 2019년06월15일 11시45분 ]



[휴먼탐사 기자논평]

감히!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구분도 못하는 기생충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부산 기장군의 관변단체 도덕성을 통째로 무너뜨린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을 뿐더러,정신적으로도 더욱 타락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심신을 가다듬어 올바른 성정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은 어떨지 권하고 싶다.


기생충은 하루에 밥풀 두톨 정도만 먹고 산다.
사람 몸에서 기생충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작은 창자다.
먹이와 소화액이 있다.

거기에 한 기생충이 먼저 자리 잡으면 다른 애들은 그 밑에 자리잡고 살아간다.

그렇게 여러 종류가 사이좋게 살아가는데 그게 가능한 이유는 조금씩 먹기 때문이다.

사람같으면 아마 못먹어도 200톨 정도를 저장해놓을 텐데 기생충은 그러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착하다.

기생충 중에는 광절이 있다. 얘는 5~6m 정도 길이다 .
얘는 사람 몸에 들어와도 아무 증세가 없다.

얌전하게 있다. 아마도 사람을 배려하는 거라고 본다.


관변단체를 기생충 운운하며, 권력에 붙어 상생하고 있는 것 처럼 말하는 그 사람들이 오히려 군민곁에
붙어 있는 기생충이라고 생각한다.

부산 기장군에서 요즘 살아오면서 농,어촌 도시의 관점에서 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관점에서 기장군의
발전을 염원하면서 안타까움이 있다.

바로 문민정부에서 탄생한 지방 정치인의 당리당략에만 의존하는 행보에 지역주민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또한 화합과 상생, 협력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보다 여.야 모두가 지역구 당협위원장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 그것이 적폐로 대두되고 있다.

기장군은 유구한 문화와 아름다운 바다 자연환경 속에서 유순하고 순수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그 자체로
 행복이요,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현재 기장군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우리 내부적으로 주고 받는 상처와 분열로 인해,

우리 스스로 기장군 발전에 족쇄를 채우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있다.

만약 이러한 문제가 심화된다면 기장군의 발전은 고사 하고 공동체의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부산 기장군이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하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화합과 상생협력이 반드시 요구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화가 있다.

어떤 왕이 신하에게 가장 맛있는 먹을 거리를 사오라고 하자 신하가 ‘혀’를 사왔다.

또 가장 맛없는 것을 사오라고 했더니 이번에도 ‘혀’를 사왔다.

이상하게 여긴 왕이 이유를 물었더니 신하는 이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아름답고 좋은 말을 할 때는 그처럼 맛있는 것도 없지요, 그러나 험악한 말, 비난하는 말을 할 때는 그처럼 입맛을
떨어뜨리는 것이 없는 줄 아뢰오.

말에도 할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달콤한 기분이 들게 하는 말도 있지만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말도 있다.

말은 의사소통만이 아니라 감정도 교류하기 때문에 말 한마디로 자신감을 회복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말로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칼에 베인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아물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말들 속에는 이웃을 칭찬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비방하거나 헐뜯는 것도 많다.

남을 비방하고 중상모략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남을  깎아 내려 반사이익을 얻고자하는 이기심에서 비롯 된다.

이기심은 궁극적으로 남보다 많은 부를 쟁취하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다.

법정스님은 자신의 법문집인 일기일회에서 갑작스런 부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횡재를 만나면 반드시 횡액을 당한다.

부는 홀로 오는 법이 없고 반드시 어두운 그림자를 동반 한다고 말했다.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생각해 보면 많은 부를 얻고자 이기심으로 하는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은, 결국 자신은 물론
이웃을 힘들게 해 지역 풍토를 어지럽 힌다는데 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비약적인 발전 단계에 있는 기장군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은 지역민에게 중재 할수 있는 정치인 소통의 말이다.

군민끼리 서로 칭찬하고 격려할 때 기장군은 진정한 의미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정신적인 동력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정치인은 군민이 잘돼야 내가 좋다.라는 인식을 3번 생각한 후, 말 한마디 할때마다 삼사일언의 자세로
중상.모략.비방하는 분위기를 추방해야 한다.
 
또한 감히!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구분해 기장군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한편, 필자는 아직 이번 사태에 문제가 심각하여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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