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엇보다도 절박한 이유는 들불처럼 번지는 회원기부금(후원금)인지? 회비인지?
등록날짜 [ 2019년06월08일 11시16분 ]


[휴먼탐사 기자수첩]

 
무엇보다도 절박한 이유는 들불처럼 번지는 회원기부금(후원금)인지? 회비인지?

 
부산 기장군 해수담수화 물공급반대 주민투표, 그 이후 아직도 싸움은 끝나지 않아......

 
그들만의 정치를 하기 위한 해수담수화물 찬. 반 공급 잔치였나?

이번 취재를 통해 밝혀야 하는 것은 밝혀야 할 것 같다.

 
취재기자는 그동안 기장군 해수담수공급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 위원으로, 2016년 2월22일 위촉받아
3월 19일~ 21일, 기장해수담수공급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쳐, 2016년 4월4일 해산했다.

 
기장군민의 깊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장군 어머니부대 만세! 기장군민 만세!라고 외친, 지난 3년 전
벌어진 머릿속의 시간을 두서없이 더듬었다.

 
행정기관 투표장소 사용불가와 함께 찬성하는 주민들의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주민투표법 제 7조 1항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결정 사항은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에 근거해,기장해수담수화 공급 찬.반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건강권 환경권에 입각한 당연한 주민의 권리를 국가 사무라는 임의적 해석으로
시민의 권리를 막고, 먹기 싫은 물을 억지로 먹으라고 강권했던 행위에 대해,

 
민간주도의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부산시가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소송에 돌입하여

부산지방법원은 기장해수담수수돗물 공급은,



부산시의 사무이고 기장군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사안임으로 주민투표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평화, 인권, 생명을 사랑하는 수많은 기장군민들과 이웃 사람들이 동참하며 반대했다.

 
크고 작은 많은 집회와 처절했던 투쟁이 있었고 어린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과 주민들의

피눈물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기장군 주민들은 그 당시 기장해수담수반대 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중,

한 사람(현, 부산시 시의원)이,기부금(후원금)문제를 회비라고 수사기관에 진술하고 주장하여,
진실을 밝혀 달라고 취재기자에게 자료를 제보 해왔다.

 
또한 그 공동 대표는 2017년 2.4 까지만 공동대표를 하고 이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다가,

다시 2018년 4.28.부터 공동 대표로 복귀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장 해수담수반대대책협의회 공동대표를

기재한 수천 장의 명함을 돌렸다.

 
물론 이유야 어떻든 사정이 있어 공동대표 자리에 잠시 물려나 다시 직함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게 타이밍이 있다.

 
공동대표 중 한명(SNS 밴드지기)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8년 3월 19일 밴드에,

주민투표를 실시한지 2주년 기념식을 하고자 3월24일(토)오후 1시 기장읍 반송로

소재지 ○○가든에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그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6.14 오후 11시59분 SNS 밴드에 공동대표인 시의원 당선자를 향해 응원은
누구보다 열렬히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직 선거법 250조는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 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들불처럼 번지는 의혹에 대한 회원 기부금(후원금)인지? 회비인지?를 솔직하게
밝히면 해소된다.

 
공동대표는 무엇이 두려운가? 2015년 11월 30일 오후 22시 공청회 다녀왔다.

 
상수도의 자금지원을 받는 수질검증연합회가 기장읍 ○○메이트 부폐에 새댁도 밥 먹으러 왔나고 하는
이웃 어르신말씀과, 상수도 공무원한테 실랑이를 벌이는 관장, 상수도,수질검증연합측의 입장, 설명만
일방적으로 하면서,반대측에 설명할 마이크 기회조차 주지 않아서 고성이 오가고, 반대측 사람들은
자비를 털거나, 부족하면 분명히 후원금(회비라는 표현이 없다)을 받았다는 SNS 밴드에 조회 수 가
151명이 넘은 사실이 있다.

 
또한 2016년 2월 22일 오후 8시14분 ○○일보에도 민간주도인 만큼 후원금도 모금 중 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래서 모든 오해를 불신시키기 위해 휴먼누리신문은 수사기관의 계좌추적을 강력히 촉구한다.

 
제보자는 증거가 흘러넘치는데도 불구하고 선출직 공직 시의원의 상반된 주장 진실을 밝혀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제보자의 자료를 검토하면서 취재기자는 복잡한 생각들이 뒤엉켜다.

 
혹시 개인적인 감정으로 언론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졌다.

 
하지만 취재기자는 무엇보다도 그 심정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지난 해수담수공급 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기억들을 생생하게 생각했다.


질서정연하게 아름다웠던 엄마 손을 잡고 함께 투표장에 동행한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맑은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헌법에 보장된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위한 활동이 아닌 공익적 활동을 문제로 삼겠다는

것은 절대 아니며,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고, 모독하기 위한 취재가 아니라는 것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면서,

회원 회비라고 주장한 견해를 밝히면 이에 해수담수화물 공급 반대 입장에 동참한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다.

 
그것도 촛불로 만든 정부에서 무엇보다도 들불처럼 번지는 갈등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사회에,

물고 물리는 아귀다툼 의혹에 대해 회원 기부금(후원금)인지? 회비인지?

문제 때문에 주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취재수첩은 공공의 이익, 알권리를 위해, 만약 그들만의 잔치라면 그냥 두고 눈뜨고

볼 수만은 없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올려 0 내려 0
김순종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도, 전직원 통합 자유게시판 ‘경기 와글와글’ (2019-06-08 11:48:21)
이재명 지사, 7일 오후 한탄강 지질공원 현장방문 (2019-06-07 18:53:30)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