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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흑백 논리를 가릴 줄 알며, 염치와 겸양을 갖추었기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 않던가.
등록날짜 [ 2019년05월24일 11시33분 ]


[초심불망 (初心不忘)  ]

 [휴먼 탐사보도 논평]

왜! 권력은 어두운 곳에 도사리기만 하면 꼭 구린내를 풍길까?.....

사람은 흑백 논리를 가릴 줄 알며, 염치와 겸양을 갖추었기에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 않던가.
본능이 가리키는 대로 행동한다면 동물과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누구보다 정치인은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도덕성을 갖추고 사회적 약자, 빈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에 충실하는게 정치인의 본업이다.

시의원은 지역민이 뽑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자신의 지역구 머리위에서 영롱한 빛을 잃지 않는
일이야 말로 항심을 지키는 일이다.

요즘 연일 지역공중파 방송 및 일부 언론에서 심한 구린 내가 나는 것처럼 연일 보도됐다.

물론 전례없는 지역구 시의원의 의혹제기에 부산시 사무 감사를 받은, 사)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는 만약 문제가 있으면 자진해서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겠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시의원의 자질과 준비 부족으로
의욕만 앞서 지역주민은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277회 임시회의 제8차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3일간의
활동 총평은 자질과 준비는 부족했고 의욕만 앞섰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제1선거구 시의원의 질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질의 내용과 수준은
기대 이하라고 평가하고 싶다.

기장읍 동부산 관광단지 롯데몰 상생협약서 10억에  관한 자신의 지역구 문제에 대해
집중 의혹만 제기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의원 자신이 조금이라도 사)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와 만나 의혹에 대한 자료를
조금이라도 검토 했다면 모든것이 해소될 일을, 지역 방송매체, 지방지에 의혹제기를 하여
자기 의견을 관철하려고만 하고,
업무와 관련된 질의보다 특정 개인에 대한 자격문제를
거론하여 시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했다.

본 기자가 확인한 결과 사)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 자격과 관련 정관 제2장 제5조
(회원의 자격)에 의하여,
기장읍에 주소지를 둔 사회 단체장을 현재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기장읍 사회단체 협의회를 방문한 부산시 민간 협력팀장 및 담당 주무관의 감사로 확인됐다.

또한 대표성이 없는 급조된 단체라고 질타 했지만 2015년 기장읍 43개 마을이장 단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부녀회, 기장읍 청년회,바르게 살기운동 기장읍, 한국자유총연맹
기장읍 분회, 대표들이 상생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롯데몰에서 10억 상생협약서 출연 발전기금은  현재 7억 4천만원의 잔금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으로 부산시 행정감사로 확인됐다.

또한 출연 발전기금 10억중 롯데몰 측의 요청으로 생활 불편, 교통체증 등, 인적물적 피해가
집중되는 동암마을 6천만원. 양경마을 5천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지급됐다.

그리고 기장읍 공익을 위해 기장읍 청년회 자율방범대 차량구입대 2천 7백만원, 매년 청소년
장학금 지급, 불우 이웃돕기, 기장읍사무소 방역기 구입, 이진테마 폭발사고 물품, 청소년
드론교육,및 기장읍 각 사회단체 등에,
상생 출연기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부산시
사무감사로 확인됐다.

이번 사태가 수사기관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줄 모르지만 지역의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인들은 바른 정신을 가져야 한다.

양심의 칼인 붓을 들고서 사회정의를 이야기하고 잘못된 정보에 오염된 것을 바로
잡아 군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바로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지역구 기초의원은 진정으로 내 고장 기장군을 사랑하고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자신 스스로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정의로운 정신으로 올바른 말로 군민에게 진실을
전해야 할 것이다.

또한 기장군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는 사회단체는
후대의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자칭 주민의 권익을 위해 탄생한 기장읍 사회단체 협의회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잘못된 판단에 사로잡혀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금방 들통이 난다.

자치단체 의원은 가장 낮은 자가 되기 위해서는 권력도 명예도 버려야 한다.

주민을 위한다는 목적을 위해 낮은 자의 위치에 서려면 먼저 사심을 버려야 한다.

만일 고장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올바른 목소리로 기장군의
현안을 지적하기 바란다.

그 노력의 평가에 따라 군민들이 당신을 격려하고 의정 활동을 하는 일에 박수를
보내고 동참 할 것이다.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행보를 보는 기장군민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작은 잘못을 크게 소리치는 것은 큰 잘못을 희석해 군민을 속이는 것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자신들의 행위가 군민에게 미칠 영향을 깨닫고 가진자의 뭔가 얻고자 하는 그림은 전쟁터에서
상대를 이기는 수단에 불과하다.

작은 잘못에 지역의 모든 매체를 이용해서 구린내 나는 범죄 수준으로 합리화시키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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