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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시민활동가 14명 참여…입장권 판촉 위한 ‘시민원정대’ 출정
등록날짜 [ 2019년05월15일 17시28분 ]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단체구매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나서 전국을 돌며 입장권 판촉활동을 펼친다.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15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자발적인 시민활동가들로 구성된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수도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시민원정대’는 이날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서울 명동, 로데오 거리, 인천공항, 세종, 부산 지역 등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서 입장권 판매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 이들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중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수영대회를 상징하는 모자, 티셔츠 등 복장을 착용하고 일반 대중에게 직접 리플릿과 배지 등 판촉물을 배부한다.

○ 또, 수리·달이 인형이나 입장권 모형 등을 들고 인증 샷을 찍어 각자 사회 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일반인들의 입장권 구매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 한편, ‘시민원정대’는 이날 출정식에 앞서, 입장권 판촉활동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자발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시민활동가들이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입장권 판촉활동을 전개해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원정대의 수도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투어는 그동안 저조했던 입장권 개인판매가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에 대해 시민원정 대장으로 위촉된 배 훈 대장은 “시민활동을 해오면서 이번 수영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함께 활동을 해 온 동료 대원들과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며 “이번 수영대회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알리고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들 ‘시민원정대’에 참여한 시민활동가들은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면서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또한 이들 대부분은 영어 소통이 가능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조직위는 이번 시민원정대 활동을 계기로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먼누리 양홍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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