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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병·연 협업 네트워크 구축…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등록날짜 [ 2019년05월14일 17시36분 ]


○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9 국제뷰티박람회(IBE)’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기업과 총 82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13회째를 맞은 ‘말레이시아 국제뷰티박람회(IBE)’는 국제 뷰티 화장품&스킨케어, 헤어&네일, 스파&웰니스 등 뷰티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다.

○ 특히 올해는 전세계 뷰티·미용 기업 680개사가 참가하고, 2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 지역에서는 ㈜메종(대표 양정철) 등 5개 화장품 관련 기업이 ‘광주 공동관’을 별도로 마련해 참가해 천연화장품 등을 출품하고, 바이어의 눈을 사로잡았다.

○ 이번 박람회에서 ▲㈜라피네제이(대표 전일승) 말레이시아 페네라주 인피니아(Peneraju Impiana)사와 3년 간 300만달러 ▲㈜메종(대표 양정철) 말레이시아 브랜드 솔루션(Brand Solution SDN BHD)사와 1년 간 200만달러 ▲㈜이바이오지피(대표 장상근) 말레이시아 머스터 솔루션(Muster Solution SDN BHD)사와 2년 간 150만달러 등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 또 ㈜록바이오텍 70만달러, ㈜올댓네이처 50만달러, ㈜청도 50만달러 등의 수출계약이 성사돼 총 6개 기업이 82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달성했다.

○ 이를 통해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계기를 마련했다.

○ 광주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 바이오화장품 산업 육성 의지를 갖고 산·학·병·연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온 것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

○ 이와 관련, 광주시는 ‘치과생체흡수성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사업’의 하나로 참가기업의 부스비 등을 지원했으며, 전남대, 조선대,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광주테크노파크 등도 박람회에 함께 참여했다.

○ 이 밖에도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가 전시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광주대학교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 사업단은 학생통역 인력을 활용해 지원했다.

○ 전시회에 참가한 ㈜메종 양정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뷰티의 높은 위상과 시장 파급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광주 공동관을 구성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지역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주의 160여 개 화장품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광주 의료산업의 한축을 차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수출 주도형 화장품 신산업 창출을 위해 광주만의 차별화된 코스메디케어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휴먼누리 양홍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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