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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화합으로! 미래로! `군예산 보조금으로 지역주민` 단합 체육대회 하라고 했더니?.....
등록날짜 [ 2019년05월11일 10시11분 ]

[휴먼논설 보도]


다함께! 화합으로! 미래로! `군예산 보조금으로 지역주민` 단합 체육대회 하라고 했더니?.....


군의회(의장)은 16만 5천명 기장군민의 상징적 대표이다. 그래서 `기장군 미래를 묻고 싶다.`


1988년 지방자치법 전문 개정과 1991년 지방의회 구성 1995년 민선시대가 들어서며 지방자치제가 운영을 시작 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지방자치제는 "현재 재정"이라는 존속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다.


중앙정부로 부터 교부세나 보조금, 국고 보조사업을 따내기 위한 전국 지자체의 움직임은 "을"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전국 각 지자체들이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며 예산전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 치열하다 못해 안쓰럽다.


국회의원들이 지역에 다리를 놓거나 기반시설을 설치 하는 예산을 따오는 것이 큰 치적처럼 지역민에게 홍보 하고 있다.


작금의 기장군 현실을 바라보면 지방 자치단체가 과연 제대로 작동하는지 의구심이들 정도이다. 의구심보다

차라리 한심하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부산 기장군 정관읍민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화창한 날씨에 기장군 발전과 정관읍(8만6천명) 각 마을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체력 향상을 위해 개최

되는 순수한 정관읍민 체육대회날에, 몇몇 마을천막 앞에 "꿈의 행복타운 조속히 건설하라"는 등으로 기장군민을 대표하는
군의회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걸어 놓았다고 하니,


다함께! 화합으로! 미래로! 라는 타이틀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겠다.


통상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올림픽이 개최되는 날은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도 서로 휴전을 결의하고, 조그만한 마을에서
개최하는 운동회도 이웃간의 앙숙일지라도 이날만은 서로 웃고, 울며 서로간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기장군민을 대표하는 군의회를 순수한 정관읍민 체육대회장에, 만약, 누군가 지시에 의해 현수막을 설치했다면
체육대회 군비 수천만원 보조금 혈세는 취지와 목적에 반하는 행위로 즉각 반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 주변에 수많은 지역언론이 분포되어 있다.


이많은 대중지에서 우리는 우리지역 소식이 보도된 면을 과연 얼마나 보았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중 어쩌다 간혹 보이는 것은 몇줄 되지않는 사건기사가 고작 이었다.


이럴때면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 지역 자체가 한심스럽고 소외감 마져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군의회(의장)은 16만 5천명 기장군민의 상징적 대표이다. 그래서 `기장군 미래를 지역 언론인에게 묻고 싶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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