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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 하는 사람들은.부산 시장께서 권력과 돈의 유혹을 외면 할 것으로 ?
등록날짜 [ 2017년01월19일 13시19분 ]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시간이었다. 부산시청 앞 광장에 부산 사상구 학장동 대림아파트 및 구학마을 아파트 주민들이 숲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하고 있다.
 남녀노소 다함께 약 1,200여명 되는 주민들이 숲을 지키기 위한 집회를 하는 것이다.
 거리에서 호소문도 배부하고 왜 숲을 지켜야 되는 것에 대한 논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구덕대림, 구학마을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구자훈 위원장은 생사를 건 싸움을 한다고 했다.
 

더 이상 물러설 것이 아니다. 숲을 지키는 행동은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길이라 믿기에 조금의 흔들림 없이 모두의 힘을 모아 반드시 지켜 내고야 말 것이다. 라고 전한다.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오후 시청앞 광장에는 매서운 추위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추위는 숲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열기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자리를 함께한 NGO 지구환경운동본부(연합회장 임태관)의 관계자는 기자에게 전언을 한다. 숲은 삭막한 도시에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최대의 보약인 것이다. 숲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나무에서 발생되는 자연 순환 기능과 새들의 지저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풍부한 생명체를 지닌 미생물 등 이들은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여 끊임없이 자연의 음양 조화를 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NGO 임태관 회장은 1리터의 도심지 공기속에는 10만~40만개의 미세, 비산 먼지가 있는 반면, 숲속에는 소수의 미량만 있을 뿐이다. 이는 우리의 생활환경의 산업화, 도시화됨으로 인하여 막대한 양의 분진과 매연을 배출해 내지만 숲이 이러한 오염물질을 걸러주기 때문이고, 대기 중에 있는 먼지, 아황산가스, 질소화합물질 등을 숲속에 있는 나무의 잎에 의해서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 시켜 준다는 것이다. 즉, 숲은 성능 좋은 공기 정화기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숲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는가를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렇게 논리적인 생각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숲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정성, 한결같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산업개발이란 명분아래 환경이 파괴되는 것에 무지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그 인정 한 것이 내세에 뿐 아니라 나의 후손 대까지 인체의 면역력이 사라지고, 구제역이니, 광우병이니, 조류독감이니 하는 병명체들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게 되면, 사람의 건강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것이다. 하는 생각에 반듯이 숲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여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다들 편안한 시간에 여가를 즐기고 싶지만 이럴 때 여가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은 망가져 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숲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한번 구자훈 위원장은 부산시민 모두가 응원해 주시길 바라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휴먼누리  문  병  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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