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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조직폭력배 일당 등 41명 검거
등록날짜 [ 2016년04월05일 10시15분 ]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형사과 광역수사대에서는
 ○폭력배들의 조직 자금원 차단과 활동기반 원천 봉쇄로 안전한 사회 구현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사 활동을 전개하던 중,
 ○각종 마사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악용한 폭력조직이 풍속범죄에 개입한 정황과 최근(’16.3.31) 헌법재판소의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합헌 결정 취지와 같이 성도덕 문란의 위험 방지를 선제적으로 억제․차단하기 위해 집중 수사한 결과
 ○조직폭력배가 태국 방콕을 왕래하는 출‧입국 전문 브로커와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20대 태국여성을 관광목적(3개월) 빙자하여 입국시킨 후 마사지 업소로 위장한 성매매업소에 취업시켜 24시간 상주시키며, 불특정 남자 손님들에게 성매매 알선하는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김◯◯(35세,구속) 등 9명, 브로커(구속), 업소 임대인(불구속), 태국 성매매 여성 9명(추방) 등 일당 20명을 검거하고, 성매수남 21명(불구속)을 입건하였습니다.
□ 사건 내용
 ○조직폭력배 김◯◯(35세)은 전문브로커 남◯◯(35세)로 부터 원정 성매매 여성을 지속적으로 공급 받기로 하고, 서부산권 유흥가 밀집지역에 건물을 임차한 후,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성매매 여성(태국여성)들이 24시간 상주(외출하지 않고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밀실을 만들어 출입구를 벽으로 위장하는 등 시설을 개조하여 ‘N마사지’ 라는 성매매업소를 개업하였으며,
 ○전문브로커 남◯◯(35세)는 일명 ‘마마상’ 이라 불리는 태국(방콕) 현지의 원정 성매매여성 모집책으로부터 프로필 사진을 전송받아(채팅어플 ‘라○’ 이용) 조직폭력배 김◯◯에게 전송하여 고용할 성매매여성이 결정되면, 태국 현지 마마상에게 항공료․소개비 명목으로 120만원을 선지불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시켜 업소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조건으로, 태국여성으로 부터는 선지불금의 2배인 240만원, 업주로 부터는 1일 3만원씩 매월 90만원의 소개료를 받는 등
 ○조직폭력배 김○○(35세)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안마와 성교행위를 시간대 별로 같이 할 수 있는 A∼E, S코스 만들어 태국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여 남자 손님들로 부터 10∼16만원을 현금으로만 받으면 화대의 60%를 가져가는 수법으로 약 5개월간 1억2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확인 하였습니다.
□ 적용법률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제19조 2항 1호,3호(7년↓징역, 7천만↓벌금)
 ○출입국관리법 제94조9호,10호, 제3조(3년↓징역, 2천만원↓벌금)
□ 사건의 특이점
 ○성매매 업자들은 손님으로부터 받은 화대 중 40%를 태국여성에게 배당하고 60%를 취하였으며,
 ○브로커 남◯◯은 태국여성으로 부터 국내 입국시키면서 받기로 한 240만원을 직접 받지 않고 성매매 1회당 화대비에서 4만원씩 60회에 걸쳐 업주로부터 먼저 받아 공제를 하였으며,
 ○업주로 부터 60회에 걸쳐 4만원씩 먼저 받은 이유는 태국 여성들이 돈이 모이면 일종의 선불금을 갚지 않고, 타 업소에서 수익을 올릴 목적으로 잠적, 도주 할 염려 때문에 브로커와 업주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선 공제 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성매매 태국여성들은 체류 유효기간(관광목적, 3개월) 동안 선불금 변제와 수익금을 챙긴 뒤 불법체류자로 전락되어 단속될 때 까지 성매매업소 등을 전전하는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인터넷 다음 또는 네이버의 마사지 관련 카페에 광고 게시글을 게재하거나 쪽지로 성매매 여성들의 프로필 사진을 발송하여 손님들을 유인하였으며,
 ○성매매의 방법으로는 A코스는 전립선 마사지(손으로하는유사성행위) 10분+ 립 카페 20분(입으로하는유사성행위) 6만원이며, B코스는 전립선 마사지 10분 + 연애(성행위) 30분 10만원 등 C코스는 13만원, D코스 13만원, E코스 15만원, S코스 16만원으로 성행위를 유도하였습니다.
 ○특히, 성매매업소 실무자는 건물입구와 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카운터에서 모니터링 하는 것 외에, 손님 입장시에 단속 경찰관 또는 정보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손님의 휴대전화를 건네 받아 연락처와 저장된 사진을 사전에 열람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치밀함을 보이는 등 부산시내 마사지업소 업주들끼리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단골(일명 안심고객)’들의 연락처를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마사지 기술이 없어 남자 손님 중 안마 후 성행위 코스를 원할 경우,
   건전 마사지업소에 출장비를 지급한 전문 마사지사를 호출하여 안마 후 성매매를 하였으며, 단골 고객들이 신용카드로 화대를 지불할 경우 결재를 건전 마사지업소의 카드단말기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브로커 남◯◯는 태국 현지의 ‘마마상’ 및 국내 성매매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태국 여성들 수십명과 연락시 태국어 번역이 가능한 N사의 SNS 어플을 주로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하였으며,
 ○적발된 태국 여성들은 관광목적으로 입국 후 성매매업소에 고용된 상황으로 출입국관리법상 체류기간과 관계없이 강제퇴거 대상이라 전원 추방조치 하였습니다.
□ 향후 수사계획
 ○경찰에서는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원천 차단하고, 성도덕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 관련 사진자료

건전 마사지업소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

성매매 업소 내부

감시용 CCTV 모니터

코스별 성매매 종류,금액

밀실에서 대기중인 태국여성 및 숙소

콘돔(카운터 천장 은닉)

영업장부범죄수익금

휴대폰에 저장된 영업장부

인터넷 쪽지 등으로 발송한 프로필 사진

제휴업체 인터넷 가입 홍보 등 손님 유인

제휴업체 인터넷 가입 홍보 등 손님 유인

부산 경찰청자료재공 휴먼누리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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